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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래닛 테러. 굿이야.
성범공원
음. 이것도 사실 좀비 영화는 아닌데.
방송에서 말하는 B급 문화니 뭐니 이런 것들은 별로 내 소관이 아니고.
(사실 b급 영화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는 우리들로서는 이영화를 보고서 반대로 b급 영화를 찾아 보게되는 것이 맞는 일이다.)
그렇다고 이런 영화를 가족들과 본다거나 애인과 보면서 즐거원 한다면 당장에 사이코 취급을 받을 만한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고로, 우리 좀비 동호회에서 한번쯤은 단체 관람을 해도 될만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다만, 19금 이상임에도 아헹헹한 장면이 거의 없음이 아쉬울 다름이다.
토요일날 주희랑 민솔이 공연장에 집어 넣어 놓고(소극장 공연. 이번주는 '스머프와 가가멜') 난 밖에서 노트북으로 이영화 보고 있었는데.
주변에 함께 대기하는 엄마들이 간혹 훔쳐 보다가 당혹스런 표정으로 물러서곤 한다.(공공장소에서 상영금지.)
생각난 김에 좀비 영화 잘~알 정리해서 블로그라도 하나 차리면 어떨까 한다. 그만한 열정이 있을라나..
하여간 심심한 주말이나 킬링 타임용으로 추천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