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몇번씩 계획하는 지리산종주입니다만, 아직까지 제대로 가본적이 없군요.

올해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보려합니다.


지금부터 슬슬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정이고요. 그 다음으로 멤버입니다. 이번엔 무조건 가는데 초점이 있습니다.


현재 적합한 날짜로는


평일 하루 휴가를 내고 갈 경우.

5월 8~10일, 5월 15~17일 - 둘다 전일 밤 출발.


평일 이틀을 휴가 내고 갈 경우. 스케쥴이 상당히 여유로와집니다.


5월 1~5일 사이.

5월 5~9일 사이.

멤버는 3명이상이면 됩니다. (4명까지 가능). 5명 이상이면 대피소 예약등이 문제되어 2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5월 21~23은 연휴이긴하나 대피소 예약 절대 불가라 생각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피소 예약입니다. 4월30일까지는 지리산 종주금지 기간이므로 이것이 해제되는 5월 초는 그야말로 전쟁입니다.


또한 지리산행 기차예매는 2달전 가능합니다. 경험상 대피소보다 빨리 예매가 완료됩니다.

즉, 대피소 예매 상황을 보고 기차표를 예매하면 늦습니다. 


* 생존에 필요한 필수 준비물 : 등산화, 등산복(상,하의), 쟈켓, 배낭, 물통(1리터 이상), 우의(간의), 렌턴(헤드), 여분의 양말, 개인용수저, 스뎅컵 - 이 항목중 없는것이 있으면 사는 것을 강력히 권장

* 공동으로 준비할 준비물 : 코펠중자(2개)+뚜껑후라이팬, 작은 그릇, 가스버너(2개)+가스 . 3일치 식량과 다량의 소주- 마트에서 구입. 기타 에너지원 초코바.

* 기타 있으면 좋은 준비물 : 모자, 썬글라스, 썬크림, 스틱, 장갑, 여분의 옷가지, 진통제(알약, 스프레이), 압박붕대, 휴지.

* 가져오면 분명히 짐되는 것 :  책, PSP, NDSL 등 휴대전화를 제외한 각종  휴대용 전자기기. 카메라는 상의해서 준비할 것.

** 배낭은 반드시 음식과 술을 담아갈 수 있는 여분의 공간이 있어야 할 것. 코딱지만한 배낭 가져오시면 밥 안줍니다. 혹은 산장에서 돈으로 커버 가능합니다. 산장 물가는 평지의 2~3배..

** 등산은 무게와의 전쟁이다. 특히나 장거리 산행에 있어서는. 혹시나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더구나 우리같은 저질 체력들은. 다만 소주는 많을 수록 좋다.


* 식단준비

1일차
아침
점심
저녁

2일차
아침
점심
저녁

3일차
아침


* 현재 1인당 예상 비용으로

기차 : 21,800원(하행)
구례역->성삼재 버스나 택시 비용추가
산장 :  8,000원 x 2박
버스 : 약 20,000원(상행)
부식 및 소주  구입 : 2만원 소비 예상.

약 8만원 예상. 산장에서는 당연히 현금만 받음.


 

* 상세 산행 스케쥴 : 코스간 걸리는 시간


         아침     점심     1박     간식    점심    2박
성삼재 - 노고단 - 뱀사골 - 연하천 - 벽소령 - 세석 - 장터목 - 천왕봉 - 장터목 – 백무동
    1:30     4:30    2:40    2:30    4:00   2:00    1:20    1:00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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