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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체험.. 말은 참 거창했다...
하지만, 우리의 출발은... 어느 블로거가 남긴 사진 두장...
그 두장때문에 우리는 떠났다..
그 사진은 엄청나게 큰 꽃게, 그리고 손으로 잡았다(?)며 보여준 광어.. 자연산 광어 였다..
그리고 열심히 입파도라는 곳을 알아봤고.. 성범과 나는 모든 준비를 진행했다..
그리고 태훈과 성수가 합류해... 4명이 무작정 입파도로 떠나게 되었다.
나머지 설명은 사진과 약간의 캡션으로 대체한다.
출발전 항구에서 사진은 없다. 제일 처음 카메라를 꺼내 성범이를 찍어줬다..
역시 성범이를 찍어준 보람이 있다.. 답례로 나도 사진에 찍혔다.
섬으로 팔려가는 두 청년... 이태훈, 심성수... 덩치로 봐서는 성수가 약간 비싼 가격에 팔렸다.
이제 한결 표정이 좋아진 태훈이.. 처음 만났을때 표정은 진짜 무인도 팔려가는 노예청년의 모습이었다.
고속 낚시배... 우리도 언젠가는 저런배 타고 바다 낚시 가겠지....
입파도행 선실내부에서 좌석은 뒤쪽 16좌석, 앞쪽 16좌석.. 가운데는 방바닥 모드.. 난 방바닥 모드가 좋더라..
우리의 입파도까지 안전을 위해 이지스함이 에스코트했다.. 진짜 이지스함 맞다..
참으로 후덕한 인상들이다.. 지금까지의 모습은 그나마 깔끔한편이다.. 새벽 6시부터 출발했으므로 이정도는 준수한거다.
배 후미에서 항상 이렇게 사진을 찍는다.. 앞쪽으로 가면 선장이 뭐라 할까봐.. 뒤에서만 깔짝 거린다.
나도 좀 출연좀 해야겠다..
모자 안가져온 태훈이를 위해.. 일명 강호순 모자를 선물했다.. 다음날 집으로 갈때.. 그냥 선물로 줬다..
딱~ 보면 낚시 많이 다닌 조사님 같아 보이는 성수...
30분쯤 지났을때 입파도에 다 달았다.... 섬 정상에 등대가 보인다..
입파도 도착 기념 단체사진 아쉽게도 나는 없다. 두분은 성범이 직장 동료분들이다.. 첫 대면은 선착장에서 한 이후라
아직은 좀 어색해 한다..
텐트 치는건 생략했다.. 대신 우리의 밤을 지켜줄 침낭이다. 오른쪽 색깔 구린게 나의 침낭... 왼쪽 스위스 아미 표시의 침낭이
성수의 새삥침낭이다.
탁트인 해변에 와서 한결더 밝아진 태훈이의 모습이다.. 성범이 텐트를 같이 치는데.. 공부만 한 박사님이라 그런지..
제대로 텐트 못쳐서 성범이한테 꾸사리 많이 먹었다..
성수는 제부도, 을왕리에 이은 세번째 캠핑이라 그런지 텐트 치는데 나와 호흡이 척척 잘 맞았고... 태훈이 보다는
한결 여유가 있어 보였다..
표정이 좋아 보여서 세로사진도 한방 더 찍어 줬다...
성범아~~
왜?
찰칵!
성범이가 밥을 한다고 준비중이다.. 조금 걱정이다... 난 밥맛 없으면 안먹는데....
성범이네 텐트 내부 모습... 나중에 낚시갔을때.. 바람이 세차게 불어 플라이가 엎어졌다.. 기초공사는 튼튼하게 해야 한다.
이번추석에 본가에서 득템한 투버너 화력 테스트 중이다.. 흠~~ 마음에 든다.. 내 주력 버너로 쓸 생각이다.(등산시 제외)
이쪽은 부자동네.. 텐트2개 타프 1개, 그릴브릿지(갈색가방) 요렇게만 해도 벌써 100만원이 훌쩍 넘어 버린다..
노을을 보기위해 선착장에서 섬의 반대쪽으로 아주 힘들게 산을 넘어왔다.. 무인도 이기 때문에 포장길 따위는 없다.
아주 작은 산이지만, 텐트2개 아이스박스, 물이 꽉찬 생수통3개등등을 들고 우리는 산을 넘었다..
산을 넘은 보람 덕택에 우리는 서해의 아름다운 일출을 끝까지 볼수 있었다.
모닥불 피워놓고..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다.. 원래 일정표 상으로는 점심에 삼겹살을 먹고.. 낚시를 해서 저녁에는 회를 먹는
것이었지만.. 꿈만 앞선 초보낚시꾼들에게는... 불가능이었다..
다행히 만약을 대비해 저녁에 고기먹기로 한 선택이 탁월했다.
누구나 다해 본다는 장노출로 찍은 밤바다...
무인도라 불빛이 전혀 없다..
바닷가 멀리 보이는 배들과 육지로 부터 오는 희미한 불빛이 전부다.
두번째날 모습은 역시 초췌하다. 전날 먹은 코펠을 열심히 설겆이 중이다.
얘들아 사진찍자~~~ 그나마 태훈이는 속을 깨끗이 비운 관계로 숙취는 없어 보인다.. 태훈아 텐트바깥으로 튀어나와
처리한것... 정말 잘했다..
언듯 보면 별루 안마신거 같지만.. 잘 살펴 보면.. 참이슬은 병이 아니라 피티병(500ml) 짜리다..
카메라도 잠이 덜 깼는지 초점이 안맞는다..
커피를 마시며 무인도의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무인도에는 물이 없기 때문에 육지에서부터 가득 담아왔다.. 아시다시피.. 이거 굉장히 무겁다.
점심은 선착장에서 먹기로 하고.. 일단.. 짐들을 양지바른곳에 좍~ 펴놨다.. 새벽에 맞은 이슬들이 깨끗이 날라가도록...
외투도 말리고 플라이도 말리고.. 성수도 말리고..
우리는 거대한 물고기를 잡을 줄 알았지만...섬에와서 초장 쓸일이 전혀 없었다..
문제)여기서 단일품목으로 가장 무거운 것은?
갈색가방이다. 그릴이 들었는데.. 대충 15kg 이상 나가는듯 하다..
일단 선착장에 짐을 옮겨두고.. 섬의 정상에 있는 등대에 놀러가보자...
성범이 직장동료 두분이 앞장 서서 올라가신다..
요기가 등대다... 초현대식 건축물이다..
정상에 올라온 기념샷..
평화시에는 등대.. 전쟁시에는 등대 뚜껑이 열리면서.. 장거리 미사일이 발사된다.
등대 지하에는 벙커가 있어.. 유사시 대피도 가능하다.
1층에는 파견나온 해병대들이 몸을 숨기고 매복해 있다.
등대에서 바라본 바다..
등대에서 바라본 바다..
섬전체에 전기공급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등대에도 솔라시스템이 있고..
민박집에도 솔라시스템이 구비되어 있다.. 무인도에 살아도.. 돈은 많이 필요할듯 싶다.
사실.. 나와 성범이는 등대에 올라가지 않았다.. 둘이 선착장에서 돗자리 깔고 잠을 자고 있었다..
간밤에 쓰나미가 불어닥쳐 간판을 훼손해 버렸다.. 그나마 우리는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내가 낚시 간 사이 내 자리를 차지한 성수..
이제 입파도를 떠난다... 다음에 또 보자.. 응? 이거슨.. 훼이크..
입파도를 바라보며 1박2일간의 추억을 되집어 본다...
입파도 갈매기... 이름은 조나단이다.. 이녀석과 많이 친해졌는데... 아쉽기만 하다...
녀석도 헤어지기 싫었는지... 계속 우리를 쫒아 온다..
조나단... 다음에 다시 만나자...
성수도 조나단과 헤어지기 싫은 모양이다...
선실안에서... 얼굴은 많이 지쳤어도 언제나 손은 따로 논다.. 브~이...

하지만, 우리의 출발은... 어느 블로거가 남긴 사진 두장...
그 두장때문에 우리는 떠났다..
그 사진은 엄청나게 큰 꽃게, 그리고 손으로 잡았다(?)며 보여준 광어.. 자연산 광어 였다..
그리고 열심히 입파도라는 곳을 알아봤고.. 성범과 나는 모든 준비를 진행했다..
그리고 태훈과 성수가 합류해... 4명이 무작정 입파도로 떠나게 되었다.
나머지 설명은 사진과 약간의 캡션으로 대체한다.
출발전 항구에서 사진은 없다. 제일 처음 카메라를 꺼내 성범이를 찍어줬다..
역시 성범이를 찍어준 보람이 있다.. 답례로 나도 사진에 찍혔다.
섬으로 팔려가는 두 청년... 이태훈, 심성수... 덩치로 봐서는 성수가 약간 비싼 가격에 팔렸다.
이제 한결 표정이 좋아진 태훈이.. 처음 만났을때 표정은 진짜 무인도 팔려가는 노예청년의 모습이었다.
고속 낚시배... 우리도 언젠가는 저런배 타고 바다 낚시 가겠지....
입파도행 선실내부에서 좌석은 뒤쪽 16좌석, 앞쪽 16좌석.. 가운데는 방바닥 모드.. 난 방바닥 모드가 좋더라..
우리의 입파도까지 안전을 위해 이지스함이 에스코트했다.. 진짜 이지스함 맞다..
참으로 후덕한 인상들이다.. 지금까지의 모습은 그나마 깔끔한편이다.. 새벽 6시부터 출발했으므로 이정도는 준수한거다.
배 후미에서 항상 이렇게 사진을 찍는다.. 앞쪽으로 가면 선장이 뭐라 할까봐.. 뒤에서만 깔짝 거린다.
나도 좀 출연좀 해야겠다..
모자 안가져온 태훈이를 위해.. 일명 강호순 모자를 선물했다.. 다음날 집으로 갈때.. 그냥 선물로 줬다..
딱~ 보면 낚시 많이 다닌 조사님 같아 보이는 성수...
30분쯤 지났을때 입파도에 다 달았다.... 섬 정상에 등대가 보인다..
입파도 도착 기념 단체사진 아쉽게도 나는 없다. 두분은 성범이 직장 동료분들이다.. 첫 대면은 선착장에서 한 이후라
아직은 좀 어색해 한다..
텐트 치는건 생략했다.. 대신 우리의 밤을 지켜줄 침낭이다. 오른쪽 색깔 구린게 나의 침낭... 왼쪽 스위스 아미 표시의 침낭이
성수의 새삥침낭이다.
탁트인 해변에 와서 한결더 밝아진 태훈이의 모습이다.. 성범이 텐트를 같이 치는데.. 공부만 한 박사님이라 그런지..
제대로 텐트 못쳐서 성범이한테 꾸사리 많이 먹었다..
성수는 제부도, 을왕리에 이은 세번째 캠핑이라 그런지 텐트 치는데 나와 호흡이 척척 잘 맞았고... 태훈이 보다는
한결 여유가 있어 보였다..
표정이 좋아 보여서 세로사진도 한방 더 찍어 줬다...
성범아~~
왜?
찰칵!
성범이가 밥을 한다고 준비중이다.. 조금 걱정이다... 난 밥맛 없으면 안먹는데....
성범이네 텐트 내부 모습... 나중에 낚시갔을때.. 바람이 세차게 불어 플라이가 엎어졌다.. 기초공사는 튼튼하게 해야 한다.
이번추석에 본가에서 득템한 투버너 화력 테스트 중이다.. 흠~~ 마음에 든다.. 내 주력 버너로 쓸 생각이다.(등산시 제외)
이쪽은 부자동네.. 텐트2개 타프 1개, 그릴브릿지(갈색가방) 요렇게만 해도 벌써 100만원이 훌쩍 넘어 버린다..
노을을 보기위해 선착장에서 섬의 반대쪽으로 아주 힘들게 산을 넘어왔다.. 무인도 이기 때문에 포장길 따위는 없다.
아주 작은 산이지만, 텐트2개 아이스박스, 물이 꽉찬 생수통3개등등을 들고 우리는 산을 넘었다..
산을 넘은 보람 덕택에 우리는 서해의 아름다운 일출을 끝까지 볼수 있었다.
모닥불 피워놓고..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다.. 원래 일정표 상으로는 점심에 삼겹살을 먹고.. 낚시를 해서 저녁에는 회를 먹는
것이었지만.. 꿈만 앞선 초보낚시꾼들에게는... 불가능이었다..
다행히 만약을 대비해 저녁에 고기먹기로 한 선택이 탁월했다.
누구나 다해 본다는 장노출로 찍은 밤바다...
무인도라 불빛이 전혀 없다..
바닷가 멀리 보이는 배들과 육지로 부터 오는 희미한 불빛이 전부다.
두번째날 모습은 역시 초췌하다. 전날 먹은 코펠을 열심히 설겆이 중이다.
얘들아 사진찍자~~~ 그나마 태훈이는 속을 깨끗이 비운 관계로 숙취는 없어 보인다.. 태훈아 텐트바깥으로 튀어나와
처리한것... 정말 잘했다..
언듯 보면 별루 안마신거 같지만.. 잘 살펴 보면.. 참이슬은 병이 아니라 피티병(500ml) 짜리다..
카메라도 잠이 덜 깼는지 초점이 안맞는다..
커피를 마시며 무인도의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무인도에는 물이 없기 때문에 육지에서부터 가득 담아왔다.. 아시다시피.. 이거 굉장히 무겁다.
점심은 선착장에서 먹기로 하고.. 일단.. 짐들을 양지바른곳에 좍~ 펴놨다.. 새벽에 맞은 이슬들이 깨끗이 날라가도록...
외투도 말리고 플라이도 말리고.. 성수도 말리고..
우리는 거대한 물고기를 잡을 줄 알았지만...섬에와서 초장 쓸일이 전혀 없었다..
문제)여기서 단일품목으로 가장 무거운 것은?
갈색가방이다. 그릴이 들었는데.. 대충 15kg 이상 나가는듯 하다..
일단 선착장에 짐을 옮겨두고.. 섬의 정상에 있는 등대에 놀러가보자...
성범이 직장동료 두분이 앞장 서서 올라가신다..
요기가 등대다... 초현대식 건축물이다..
정상에 올라온 기념샷..
평화시에는 등대.. 전쟁시에는 등대 뚜껑이 열리면서.. 장거리 미사일이 발사된다.
등대 지하에는 벙커가 있어.. 유사시 대피도 가능하다.
1층에는 파견나온 해병대들이 몸을 숨기고 매복해 있다.
등대에서 바라본 바다..
등대에서 바라본 바다..
섬전체에 전기공급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등대에도 솔라시스템이 있고..
민박집에도 솔라시스템이 구비되어 있다.. 무인도에 살아도.. 돈은 많이 필요할듯 싶다.
사실.. 나와 성범이는 등대에 올라가지 않았다.. 둘이 선착장에서 돗자리 깔고 잠을 자고 있었다..
간밤에 쓰나미가 불어닥쳐 간판을 훼손해 버렸다.. 그나마 우리는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내가 낚시 간 사이 내 자리를 차지한 성수..
이제 입파도를 떠난다... 다음에 또 보자.. 응? 이거슨.. 훼이크..
입파도를 바라보며 1박2일간의 추억을 되집어 본다...
입파도 갈매기... 이름은 조나단이다.. 이녀석과 많이 친해졌는데... 아쉽기만 하다...
녀석도 헤어지기 싫었는지... 계속 우리를 쫒아 온다..
조나단... 다음에 다시 만나자...
성수도 조나단과 헤어지기 싫은 모양이다...
선실안에서... 얼굴은 많이 지쳤어도 언제나 손은 따로 논다.. 브~이...
서명테스트
김과장
- 2009.10.13
- 10:03:38
- (*.166.141.188)
원본사진 다운로드 (다운로드 기간 : 2009.10.13~2009.10.20 , 최대 총 7일 보관, 100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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